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칼국수 레시피 시원한 멸치 육수 칼국수 만들기

2분 소요작성: 블로그 운영자
#한식#칼국수#면요리#레시피#국물요리
구수한 멸치 육수에 쫄깃한 면이 담긴 칼국수

칼국수 레시피 시원한 멸치 육수 칼국수 만들기

칼국수는 밀가루를 반죽해 칼로 썰어 만든 면 요리입니다. 쫄깃한 면과 구수한 육수의 조합이 단순하지만 깊은 맛을 냅니다. 시판 면을 써도 되지만 직접 반죽하면 훨씬 더 쫄깃하고 맛있는 칼국수를 즐길 수 있습니다.

재료 준비 (2인분)

면 재료

  • 중력분 200g
  • 소금 1/3작은술
  • 물 90~100ml

육수 재료

  • 물 1.5리터
  • 국물용 멸치 20g
  • 다시마 10cm × 10cm 1장
  • 양파 1/2개
  • 대파 1대 (초록 부분)
  • 마늘 3쪽

면 넣을 재료 (육수)

  • 애호박 1/3개 (채 썰기)
  • 대파 약간
  • 다진 마늘 1작은술
  • 국간장 1~2큰술
  • 소금 약간

마무리

  • 달걀 1개
  • 쪽파 약간

만드는 방법

1단계: 면 반죽 만들기

밀가루에 소금을 섞고 물을 조금씩 넣으면서 반죽합니다. 처음에는 뭉쳐지지 않는 것 같지만 10분 이상 치대면 매끄럽고 탄성 있는 반죽이 됩니다. 반죽이 완성되면 비닐봉투에 넣거나 랩으로 감싸 상온에서 30분 이상 휴지시킵니다. 이 과정이 면의 쫄깃함을 결정합니다.

2단계: 육수 내기

냄비에 물 1.5리터, 멸치, 다시마, 양파, 대파, 마늘을 넣고 중불에서 끓입니다.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다시마를 꺼내고(너무 오래 끓이면 점액질이 나와 탁해짐), 중약불에서 20분 더 끓입니다. 육수를 체에 걸러 맑은 국물만 남깁니다.

3단계: 면 밀고 자르기

휴지된 반죽을 밀대로 얇게 밉니다. 칼국수 면은 너무 얇으면 흐물거리므로 2~3mm 두께가 적당합니다. 밀어낸 반죽에 밀가루를 뿌려가며 접어서 0.5cm 두께로 자릅니다. 자른 면은 밀가루를 살짝 뿌려 서로 붙지 않게 합니다.

4단계: 끓이기

걸러둔 육수에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끓입니다. 육수가 끓으면 채 썬 애호박과 다진 마늘을 넣습니다. 다시 끓어오르면 면을 넣고 젓가락으로 저어가며 7~8분 끓입니다. 면이 익으면 달걀을 풀어 넣고 마무리합니다. 쪽파를 올려 냅니다.

더 맛있게 먹는 법

시판 면 사용 시: 직접 만들기 어렵다면 시판 생칼국수 면을 사용해도 됩니다. 면을 넣기 전 흐르는 물에 한 번 씻어주면 면의 밀가루 기운이 빠져 국물이 덜 탁해집니다.

바지락 칼국수: 육수에 바지락을 넣으면 조개의 시원한 맛이 더해져 훨씬 깊은 맛의 칼국수가 됩니다.

들기름 한 방울: 먹기 전 들기름을 한두 방울 떨어뜨리면 고소한 향이 더해져 더욱 맛있습니다.

맺음말

칼국수는 집에서 만들기 조금 번거롭지만, 직접 뽑은 면의 쫄깃함은 어떤 시판 면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. 비 오는 날이나 쌀쌀한 날씨에 뜨끈한 칼국수 한 그릇으로 몸과 마음을 녹여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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