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전 레시피 바삭한 겉과 촉촉한 속의 파전 만들기
파전 레시피 바삭한 겉과 촉촉한 속의 파전 만들기
비 오는 날에는 파전에 막걸리가 생각나는 이유가 있을까요? 빗소리와 기름에 지글지글 구워지는 소리가 비슷하기 때문이라는 설이 있습니다. 이유야 어떻든, 파전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전 중 하나입니다.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완벽한 파전, 지금 만들어 보세요.
재료 준비 (지름 25cm 1판)
주재료
- 쪽파 200g (또는 실파)
- 달걀 1개
반죽 재료
- 부침가루 150g
- 찬물 200ml
- 달걀 1개
- 소금 1/4작은술
기타
- 식용유 넉넉히 (3~4큰술)
선택 재료 (해물파전)
- 오징어, 새우, 굴 등 해산물 150g
찍어먹는 소스
- 간장 2큰술
- 식초 1큰술
- 설탕 1/2작은술
- 고춧가루 1/2작은술
- 참기름 1/2작은술
- 통깨 약간
만드는 방법
1단계: 쪽파 준비
쪽파는 흐르는 물에 씻어 팬 크기에 맞게 자릅니다. 보통 20~25cm 길이로 잘라주면 됩니다. 물기를 잘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물기가 많으면 반죽이 묽어지고 바삭함이 줄어듭니다.
2단계: 반죽 만들기
볼에 부침가루, 찬물, 달걀을 넣고 섞습니다. 찬물을 사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. 차가운 물로 만든 반죽은 기름에 닿았을 때 온도 차이로 인해 겉이 더 바삭해집니다. 반죽은 너무 많이 젓지 말고, 날가루가 없어질 정도로만 가볍게 섞습니다. 과도하게 저으면 글루텐이 형성되어 뻑뻑해집니다.
3단계: 구워내기
팬을 충분히 달궈 식용유를 넉넉히 두릅니다. 기름이 뜨겁게 달궈지면 쪽파를 펼쳐 넣고 그 위에 반죽을 골고루 부어줍니다. 달걀 하나를 위에 깨서 얹으면 더 풍성한 파전이 됩니다.
중강불에서 23분 굽다가 가장자리가 노릇해지고 반죽이 굳기 시작하면 뒤집어 23분 더 굽습니다. 이때 뒤집개로 꾹꾹 눌러주면 기름이 골고루 닿아 더 바삭해집니다.
4단계: 소스 준비
간장, 식초, 설탕, 고춧가루, 참기름, 통깨를 섞어 소스를 만듭니다. 파전의 짭조름함과 새콤한 소스가 잘 어울립니다.
더 바삭하게 만드는 비법
기름을 아끼지 마세요. 파전이 팬에 달라붙거나 눅눅해지는 가장 큰 이유는 기름 부족입니다. 넉넉하게 두르는 것이 바삭함의 핵심입니다.
반죽에 전분을 추가하세요. 부침가루 외에 감자전분이나 옥수수전분을 2큰술 더하면 훨씬 바삭한 식감이 납니다.
불 세기 조절: 처음에는 중강불로 시작해 기름이 충분히 달궈진 후 파전을 올리고, 앞면이 굳으면 중불로 줄여 뒷면을 충분히 익혀줍니다.
맺음말
파전은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빠르게 만들 수 있는 음식입니다. 쪽파가 없다면 대파나 부추를 사용해도 맛있는 전을 만들 수 있습니다. 오늘 저녁 파전 한 장과 시원한 막걸리 한 잔으로 특별한 홈술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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